오늘 갑자기 그냥 그러려니 했던 애플 아이폰 관련해서 떠오르는 IT뉴스가 있네요.
아이폰4 출시 이전에,
"이것이 아이폰4다!" 라는 유출 단말기를 통해 올라왔던 Tinhte 라는 베트남사이트에서 유출된 영상들이 올라왔었는데요.
그 와중에, 애플의 개발자가 미국의 한 호프집에서 개발 단말기를 분실했다가, 기즈모도에서 입수해서 공개 되었다. 다시 되돌려지는....
기정사실화가 되었지만, 잡스의 성격상 그대로 출시는 못하고, 다시 디자인 갈아 엎어서 내놓을 것이다. 라는 사람들의 반응들이 주류였는데, 아이폰4 출시와 함께 이 곳에서 내놨던 유출 영상속에 있던 단말기가 결국 그대로 출시가 되어 허무하게 만들었던 애플 아이폰4 출시 키노트를 봤던 적이 있지요...
잡스가 병가로 인한 요양중임에도 불구하고 그때와 같이, 차기 아이폰 출시에 대해서, 많은 루머들이 나돌고 있죠.
맥루머닷컴의 경우,
아이폰5 9월경에 출시 예정이다.
라는 의견 (출처 : http://www.macrumors.com/2011/04/18/spec-bumped-iphone-5-set-for-september-ramp-revamped-iphone-in-1h-2012/ )이 지배적인데요, 평이합니다.
거기다가, 다른 사이트들 카더라~ 통신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Todayiphone.com
아이폰4 디자인에는 너무나도 실망한 잡스가, 아이폰 3GS처럼 곡선이 있는 뒷판이 알루미늄으로 보강되어 수신율 향상시킨 디자인으로 나올 것이다. 라는 얘기로 해서, 옆의 디자인이 나오게 됩니다.
아이폰4 출시와 함께 데스그립이라는 오명을 씌우게 된 애플사의, 결함 인정은 온데간데 없고, 애플의 정품범퍼를 무상 지급해주겠다는 정책의 결정엔, 암묵적인 결정도 반영이 되어 있었지요..
안테나 설계 미스 결함인건 우리들이 인정하니깐, 범퍼를 씌우면 줄어들것이다. 그러니 범퍼를 꼭 착용해서 써라. 랄까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리는 귀결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은 또 분노를 하게 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였으니깐요... 하지만 생각보다 범퍼를 씌우고 나니 수직낙하에도 액정 모서리 찍힘으로 인한 깨짐도 줄어들고, 은근히 아이폰 범퍼의 매력이 따로 생기더군요..
그래서 뒷판이 모두다 알루미늄으로 채용되어 나오게 된다 라는 지인의 정보를 통해서 포스팅 해놨습니다.
(출처 : http://www.todaysiphone.com/2011/03/aluminum-backed-iphone-5-with-new-antenna/ )
음.. 저도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3GS부터 써봤지만, 저 곡선 디자인이 파지하기도 편리하고, 정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2. 쿼티키가 달린 아이폰5
음.. 이건 무슨 해괴한 디자인의 폰을 가지고 온건지.... ㅠㅠ
출처 : http://www.99cblog.com/7972/apple-is-working-on-three-iphone-5-prototypes-one-with-slide-out-keyboard/
애플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라면, 디자인 총책 아이브가 일본장인에게 직접 찾아가서, 알루미늄 통채로 안에 넣을수 있는 유니바디 형을 개량하는 방법봐 비법을 전수 해서 가져와, 개발자들에게 알렸다고 하던데, 그게 아이팟의 나노 신화가 시작된 순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전말을 봤을때, 아이폰4와 같은 두께에 키보드 하판이 달리게 되어, 두꺼워지는 기현상을 지켜만 보고 있을 이유가.....
이것도 그냥 악세사리 개념으로 이해하는게 제일 현실적 일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변화된 내용들이 커뮤니티 위주로 올라갔지요.
홈버튼이 없어질거다, 화면은 4인치로 향상될거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그대로 가져갈것이다. 멀티터치 기능이 보강된 제스쳐기능이 들어갈것이다. 와 같은 많은 루머들.. 사람들이 원하고 간편한 기능들을 추구 하고자 하는 내용들이니, 당연히 반영되면 좋겠지요. 위에 까지는 추측성 기사일뿐, 심증만 나와있고 물증은 전혀 없는 그저 그런 루머들일뿐입니다.
그런데, 아이폰4는 잠잠해질줄 알았더니, 곧 화이트아이폰4가 나올거라는 소문들이 파다 해집니다.
이렇게 되면서, 유출 사진들이 나오게 되지요..
"홍콩의 그레이마켓에서, 흥미로운 아이폰 2개가 발견되었다.
출처 : via Electronista (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11/03/07/iphone.4.64gb.and.white.model.show.in.bootlegs/ )
2차 출처 : 클리앙-새소식게시판 Estere님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097100
이건 애플에서 뿌린 엔지니어들의 샘플 시료폰이 유출된 것 같은데, 이 모양 그대로, 베트남발 Tinhte 영상에 나오게 됩니다. 한번 보시죠.
베트남 언어라서 그런지, 이해는 못하겠어서, 영문번역된 부분을 첨부해봅니다. 대략 해석해보니, 기기의 모습과 퍼포먼스를 볼수가 있는데요. 확실히 아이폰4보단 좀 빠르다는 느낌을 확실히 느낄수가 있군요.
다시 돌아와서, iOS 5 구동부분도 영상을 촬영해서 올려놨더군요. 한번 보시죠.
http://namgun.info/script/powerEditor/pages/
출처 : http://www.engadget.com/2011/04/19/white-iphone-4-used-to-demo-new-multitasking-spotlight-search-i/
화이트 아이폰4과 다를거 없는 모양에, 뒷면은 XX GB라고 써져있지만, 탑재 되어있는 iOS 의 구동 모습들이 정말 하나하나 Amazing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 멀티태스킹을 관리하는 창이 생겼다는 것.(오른쪽 그림)
2. 폴더 생성 애니메이션이 맥OS EXPOSE 처럼 달라진 점.
3. 좀 더 빠른 구동 속도의 모습,( A5탑재된 시료폰이 아니냐는...)
iOS 4.3.2 최근 업데이트에 대해서 정말 인덱싱 버그와, 문제 수신 버그 등 다양한 버그들에 애플의 Q/C에 실망을 거듭하기만 했던 필자에게 뭔가 색다른 모습에 혹하는 부분들이 반영되어있네요. 애플에서 최근에 MAC OS 차기버전인 Lion 개발 최고책임자를 해임한적이 있는데요, 이를 통해 기존 iOS 개발에 있어서 차기 OS와 통합을 해가려는 속셈이 있는거 아니냐 라는 사람들의 추측이 맞아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관련기사 :'맥 OS 아버지' 버트랜드 설렛, 애플 떠나
이에 대해, 모든 정황상이나 루머들을 종합해본 결과,
1. 아이폰4 화이트 출시
2. 2011년 6월에 발표예정인 iOS 5 (위의 영상) 출시
3. 아이폰 5 출시
되는 레파토리가 맞아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들의 많은 관심만큼, 애플만의 감성에 새로운 기기가 출시 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지켜보고 있는 유저들이 있다는게, 애플 스티브잡스가 가져가는 CEO만의 방식이 사뭇 궁금해집니다. 이에 대해서 한번 자세히 알아봐야겠습니다. ^^
기존 iOS를 선호하는 이유가, 하드웨어적인 큰 제약이 없는 한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준다는 잇점만 보고 꾸준히 쓰고 있는데, 정말 맘에 듭니다.
삼성 갤럭시S2가 출시가 된다고 하던데, 과연 2가 나오더라도 갤럭시S에 대한 사후 지원은 꾸준히 해줄지도 이쯤되어 한번 지켜볼만한 문제 인 것 같습니다. 요즘 옴니아2 보상문제로 뜨거운 얘기니깐요.
아이폰5는?? "될테로 되라~"
아이폰4 출시 이전에,
"이것이 아이폰4다!" 라는 유출 단말기를 통해 올라왔던 Tinhte 라는 베트남사이트에서 유출된 영상들이 올라왔었는데요.
그 와중에, 애플의 개발자가 미국의 한 호프집에서 개발 단말기를 분실했다가, 기즈모도에서 입수해서 공개 되었다. 다시 되돌려지는....
기정사실화가 되었지만, 잡스의 성격상 그대로 출시는 못하고, 다시 디자인 갈아 엎어서 내놓을 것이다. 라는 사람들의 반응들이 주류였는데, 아이폰4 출시와 함께 이 곳에서 내놨던 유출 영상속에 있던 단말기가 결국 그대로 출시가 되어 허무하게 만들었던 애플 아이폰4 출시 키노트를 봤던 적이 있지요...
잡스가 병가로 인한 요양중임에도 불구하고 그때와 같이, 차기 아이폰 출시에 대해서, 많은 루머들이 나돌고 있죠.
맥루머닷컴의 경우,
아이폰5 9월경에 출시 예정이다.
라는 의견 (출처 : http://www.macrumors.com/2011/04/18/spec-bumped-iphone-5-set-for-september-ramp-revamped-iphone-in-1h-2012/ )이 지배적인데요, 평이합니다.
거기다가, 다른 사이트들 카더라~ 통신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Todayiphone.com
아이폰4 디자인에는 너무나도 실망한 잡스가, 아이폰 3GS처럼 곡선이 있는 뒷판이 알루미늄으로 보강되어 수신율 향상시킨 디자인으로 나올 것이다. 라는 얘기로 해서, 옆의 디자인이 나오게 됩니다.
아이폰4 출시와 함께 데스그립이라는 오명을 씌우게 된 애플사의, 결함 인정은 온데간데 없고, 애플의 정품범퍼를 무상 지급해주겠다는 정책의 결정엔, 암묵적인 결정도 반영이 되어 있었지요..
안테나 설계 미스 결함인건 우리들이 인정하니깐, 범퍼를 씌우면 줄어들것이다. 그러니 범퍼를 꼭 착용해서 써라. 랄까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리는 귀결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은 또 분노를 하게 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였으니깐요... 하지만 생각보다 범퍼를 씌우고 나니 수직낙하에도 액정 모서리 찍힘으로 인한 깨짐도 줄어들고, 은근히 아이폰 범퍼의 매력이 따로 생기더군요..
그래서 뒷판이 모두다 알루미늄으로 채용되어 나오게 된다 라는 지인의 정보를 통해서 포스팅 해놨습니다.
(출처 : http://www.todaysiphone.com/2011/03/aluminum-backed-iphone-5-with-new-antenna/ )
음.. 저도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3GS부터 써봤지만, 저 곡선 디자인이 파지하기도 편리하고, 정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2. 쿼티키가 달린 아이폰5
음.. 이건 무슨 해괴한 디자인의 폰을 가지고 온건지.... ㅠㅠ
출처 : http://www.99cblog.com/7972/apple-is-working-on-three-iphone-5-prototypes-one-with-slide-out-keyboard/
애플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라면, 디자인 총책 아이브가 일본장인에게 직접 찾아가서, 알루미늄 통채로 안에 넣을수 있는 유니바디 형을 개량하는 방법봐 비법을 전수 해서 가져와, 개발자들에게 알렸다고 하던데, 그게 아이팟의 나노 신화가 시작된 순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전말을 봤을때, 아이폰4와 같은 두께에 키보드 하판이 달리게 되어, 두꺼워지는 기현상을 지켜만 보고 있을 이유가.....
이것도 그냥 악세사리 개념으로 이해하는게 제일 현실적 일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변화된 내용들이 커뮤니티 위주로 올라갔지요.
홈버튼이 없어질거다, 화면은 4인치로 향상될거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그대로 가져갈것이다. 멀티터치 기능이 보강된 제스쳐기능이 들어갈것이다. 와 같은 많은 루머들.. 사람들이 원하고 간편한 기능들을 추구 하고자 하는 내용들이니, 당연히 반영되면 좋겠지요. 위에 까지는 추측성 기사일뿐, 심증만 나와있고 물증은 전혀 없는 그저 그런 루머들일뿐입니다.
그런데, 아이폰4는 잠잠해질줄 알았더니, 곧 화이트아이폰4가 나올거라는 소문들이 파다 해집니다.
이렇게 되면서, 유출 사진들이 나오게 되지요..
하나는 Sin Tak에서 발견된 64GB 아이폰4의 엔지니어링 프로토타입으로, 뒷면에는 XX GB라는 표기가 되어있으며 내부에는 64GB 메모리가 탑재 (실제용량 59.1GB) 모델넘버는 995-6049LL로 표기됩니다. 이 프로토타입의 존재는 애플이 64GB 아이폰4의 출시를 고려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애플은 64GB 아이폰4를 결국 출시하지 않았는데, 이것은 플래시메모리의 단가 문제와 판매가 상승 때문인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Sina에서 발견된 화이트 아이폰의 양산품입니다. 16GB 모델인 이 제품은 완전한 제품 박스에 담겨있었으며, 아이폰4 화이트 출시 준비가 마무리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via Electronista (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11/03/07/iphone.4.64gb.and.white.model.show.in.bootlegs/ )
2차 출처 : 클리앙-새소식게시판 Estere님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097100
이건 애플에서 뿌린 엔지니어들의 샘플 시료폰이 유출된 것 같은데, 이 모양 그대로, 베트남발 Tinhte 영상에 나오게 됩니다. 한번 보시죠.
http://namgun.info/script/powerEditor/pages/
베트남 언어라서 그런지, 이해는 못하겠어서, 영문번역된 부분을 첨부해봅니다. 대략 해석해보니, 기기의 모습과 퍼포먼스를 볼수가 있는데요. 확실히 아이폰4보단 좀 빠르다는 느낌을 확실히 느낄수가 있군요.
다시 돌아와서, iOS 5 구동부분도 영상을 촬영해서 올려놨더군요. 한번 보시죠.
http://namgun.info/script/powerEditor/pages/
출처 : http://www.engadget.com/2011/04/19/white-iphone-4-used-to-demo-new-multitasking-spotlight-search-i/
화이트 아이폰4과 다를거 없는 모양에, 뒷면은 XX GB라고 써져있지만, 탑재 되어있는 iOS 의 구동 모습들이 정말 하나하나 Amazing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폴더 생성 애니메이션이 맥OS EXPOSE 처럼 달라진 점.
3. 좀 더 빠른 구동 속도의 모습,( A5탑재된 시료폰이 아니냐는...)
iOS 4.3.2 최근 업데이트에 대해서 정말 인덱싱 버그와, 문제 수신 버그 등 다양한 버그들에 애플의 Q/C에 실망을 거듭하기만 했던 필자에게 뭔가 색다른 모습에 혹하는 부분들이 반영되어있네요. 애플에서 최근에 MAC OS 차기버전인 Lion 개발 최고책임자를 해임한적이 있는데요, 이를 통해 기존 iOS 개발에 있어서 차기 OS와 통합을 해가려는 속셈이 있는거 아니냐 라는 사람들의 추측이 맞아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관련기사 :
이에 대해, 모든 정황상이나 루머들을 종합해본 결과,
1. 아이폰4 화이트 출시
2. 2011년 6월에 발표예정인 iOS 5 (위의 영상) 출시
3. 아이폰 5 출시
되는 레파토리가 맞아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들의 많은 관심만큼, 애플만의 감성에 새로운 기기가 출시 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지켜보고 있는 유저들이 있다는게, 애플 스티브잡스가 가져가는 CEO만의 방식이 사뭇 궁금해집니다. 이에 대해서 한번 자세히 알아봐야겠습니다. ^^
기존 iOS를 선호하는 이유가, 하드웨어적인 큰 제약이 없는 한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준다는 잇점만 보고 꾸준히 쓰고 있는데, 정말 맘에 듭니다.
삼성 갤럭시S2가 출시가 된다고 하던데, 과연 2가 나오더라도 갤럭시S에 대한 사후 지원은 꾸준히 해줄지도 이쯤되어 한번 지켜볼만한 문제 인 것 같습니다. 요즘 옴니아2 보상문제로 뜨거운 얘기니깐요.
아이폰5는?? "될테로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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